이 포스트는 Endless9의 새로운 서비스인 Mixsh(믹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서비스 오픈일인 12월 11일까지 하루 하나씩 '믹시'가 만들어진 이유,취지 등을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블로그링크의 개발 취지처럼..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한 또다른 서비스 '믹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대부분의 국내 메타블로그들은 '툴바' 라고 불리우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정 포스트를 조회하기위해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블로그로 바로 이동되는 것이아니라...
서비스 제공업체의 페이지안에 삽입되어 있는 형태로 블로가 보여지고
해당 블로그위에 관련글 보기나 추천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툴바가 출력됩니다.
사실.. 이 툴바라는 기능을 통해 서비스 제공업체는 더 많은 PV와, 체류시간을 만들어 낼 수 있어 좋고
이용자는 여러 블로그들을 옴겨다니며 서핑하기 좋으니... 장점도 많은 서비스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을 떠나... 어찌되었던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 해당 블로그에서 특정 링크를 클릭해도, 주소표시줄의 링크는 변하지 않아 불편하고...
- 클릭하고 싶은 링크를 툴바가 가려버릴때도 있어 불편하고...
- 블로그의 디자인이나 레이아웃과 관계없이 무조건 우측상단에 떠버리니 불편하고...
사실 까칠하게 바라보면 영역의 침범이고, 불편함을 야기하는 부분이지만,
서비스 제공자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도 무시할 수준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뭐.. 이런모습을 생각하면 약간의 카타르시스(?) 도 느껴졌지만...
어찌되었던 '불편함' 을 야기하는 부분이고
서로간에 지켜야할 선을 넘는 서비스라고 생각되어 믹시에서는 툴바기능을 제공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 여러분은 툴바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너무 까칠하게 바라본 것일까요?... )
이제 첫 걸음을 내딛을 믹시..
항상 블로거와, 미디어, 그리고 사용자의 시선에서 고민하고,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Endless9